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청 (문단 편집) == 기타 == 다른 나라를 할 때 청나라는 훌륭한 '[[저금통|청금통]]' 신세가 된다. 특히 초반. 군대수가 많아도 허접한 질로 인해 [[아편전쟁|열강들에게 두들겨맞고 조약항과 돈을 뜯기는]] 신세며, 강대국 급 국력만 되어도 초반 베이징 폭탄드랍이 나름 가능하다. 개도국 국력은 좀 힘들지만 상위권 개도국은 잠시 군대를 정예화시킨다면 아주 불가능은 또 아니다. 군대 정예화로 인해 빨린 돈은 전쟁배상금으로 충당하면 그만. --러시아가 청을 자기 시장으로 끌어들이다 못해 방위조약을 채결하는 만행을 저지르기 전까지는 말이지-- 청금통을 주기적으로 뜯을 생각이라면 아예 북경에다가 조약항을 넣어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한번만 승리해 조약항 밖으로 진출하면 바로 수도가 점령당한 판정이 나기 때문. 후반으로 갈수록 육군의 방어력이 공격력보다 크게 올라 상륙작전이 어려워지기에 계속 수도 폭탄드랍을 넣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마카오나 홍콩같은 남중국보다는 북경 조약항이 속편하다. 악명 소모 없이 계속 시비를 털고 싶으면 시장개방을 명목으로 외교전을 시작하고 다른 조건들을 무더기로 추가한 뒤 평화조약에서 시장개방을 빼버리면 된다. 어차피 조약항을 얻었다면 시장이 열려있던 닫혀있던 교역이 가능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시장개방을 강제당하지 않아 자유무역이 제정되지 않았기에 타 국가에게 패배하고 강제로 제정당하거나 셀프로 제정하기 전까지는 해당 전쟁목표가 계속 유효하다. 중국 역시 전쟁목표 중 하나를 빼준 꼴이기에 더 빠르게 항복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어 전쟁을 좀 더 후딱 끝내버릴 수 있다. --추가 요구로 국가 해방도 계속 넣어서 중원을 갈라먹으면 금상첨화--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Victoria 3/국가별 공략, version=449)] [[분류: Victoria 3]][[분류:Victoria 3/국가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